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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무더위 씻겨 줄 천혜의 휴양지



▲ 거제 몽돌해수욕장
      
 


 



무더위 씻겨 줄 천혜의 휴양지




유리알 같이 빛나는 모래
푸른 바다 부서지는 파도
열정과 낭만의 여름 바다


사색 가능한 산사(山寺)와
뱃길따라 외딴 섬이 있는
경남 휴양지로 떠나자!



 

최근에는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명언(?) ‘집 나가면 개 고생’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말이 있듯이 굳이 외국에 나가서 개고생

하느니 부담없는 국내여행으로 좀 나은 고생을 추천하고 싶다.


특히 우리지역 경남은 굳이 먼 곳을 선호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추억 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휴가를 떠나기 전 바닷가, 휴양지를 꼼꼼하게 선정한다면 경비를 절감할 수 있고 실속있는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 창녕 우포늪

 




 
▶1억 2000만 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창녕 우포늪 = 우포늪은 람사르 습지 도시 최종후보지 선정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곳 중 하나다. 


전국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로 사계절 다른 얼굴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곳으로, 여름에는 희귀식물 가시연꽃과 140여 종의 야생화들과 다양한 전시시설을 갖춘 우포늪생태관을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가 우포 하늘을 힘차게 날아 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먼저 우포늪 북쪽으로 향하면 주변 농지를 습지로 복원한 곳으로 전시동과 수생식물 관찰, 쪽배타기 체험,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우포늪생태체험장과 잠자리들이 있다. 

화왕산은 아름다운 자연풍경으로 드라마 허준, 대장금, 상도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화왕산 자락에는 또 하나의 즐길 거리인 옥천계곡으로 이곳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피서지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화왕산 등산으로 쌓인 피로는 산림휴양관과 야영데크, 숲속의 집, 화왕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하며 여독을 풀면 된다.


 또 부곡온천은 78도 국내 최고 수온을 자랑하며,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효과와 아토피와 성인병 예방 등 의료적 효능이 탁월하다는 사실이 입증된 유황온천이다.

연간 400만여 명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함양 화림계곡 = 금원산에는 수목과 야생동물 그리고 계곡의 산림을 그대로 살린 자연휴양림이 있어 한결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그리고 휴식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으니 한가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넉넉한 마음만 챙기면 된다.


자연산막과 콘도식 복합산막 그리고 숲속 수련장과 야영장 등이 있어 가족간의 오붓한 여행뿐 아니라 단체 수련지로도 손색이 없다.

찾아가는 방법은 마산·창원 출발이라면 대진고속도로를 이용, 지곡 I·C를 나와 안의까지 간다.

 안의에서 3㎞정도 가면 마리면 삼거리. 여기서 금원산자연휴양림의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 거창 월성계곡

 




 
▶거창 북상면 월성계곡 = 월성계곡은 남덕유산(1507.4m)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이다. 흔히 거창의 피서지로는 수승대와 금원산 일대를 최고로 꼽지만 호젓하기로는 월성계곡이 더 우위를 차지한다.

계곡의 폭은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주변 산세가 워낙 거대해 수량이 풍부한 편이다.


계곡 물놀이와 더불어 젖은 옷과 몸을 말리기에도 좋은 바위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고 계곡물은 그 바위 사이를 헤집

으며 작은 폭포도 만들고 여울도 만들면서 갈계리의 위천계곡과 수승대계곡으로 흘러내려간다.


 찾아가는 방법은 거창읍에서 거열산성군립공원, 수승대를 차례로 지나고 북상면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면서도 넉넉한 기품을 가진 남덕유산 방향으로 들어가면 병곡리와 산수리로 들어가는 갈림길

삼거리에서부터 월성계곡이 시작된다. ※문의 거창군청 문화관광과 (940-3224·3733)


  ▶4계절이 좋은 지리산 = 3박 4일 정도 여유 있는 휴가 일정을 잡고 있다면 지리산을 권하고 싶다.

지리산 연봉을 디뎠던 관광객들이라면 노고단의 일출, 날래하늘나리 등 야생화 감상, 반야봉의 낙조, 피아골의 시린

물 등 그 아름다운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종주코스는 노고단을 시작으로 노루목-형제봉-세석평전-천왕봉-유평-대원사로 이어지는 약 48㎞ 구간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도 별 무리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단, 여름 지리산은 기상이변이 들쭉날쭉하고 특히 비가 쏟아지면 자칫 낭패를 맞을 수 있으므로 일기예보 등 관리

사무소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문의 지리산북부관리사무소(전북 남원) 063-625-8911, 남부(전남 구례)

061-782-9636, 동부(경남 산청)972-7771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 반달형의 아담한 백사장을 가운데 두고 좌우에 웅장한 기암절벽을 조각처럼 장식해 놓은

남일대해수욕장. 신라말 최치원 선생이 남해를 바라보며, 남녘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이라고 부른데서 유래됐다.

주변 볼거리 노산공원과 고성 상족암이 각각 2㎞, 6㎞ 떨어진 거리에 있다. 

 

▶거제 명사해수욕장 =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에 위치한 명사 해수욕장은 맑은 모래가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의 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 해변의 모래는 유리알 같이 빛나고, 바다 또한 깨끗하기로 소문난 곳이다.

해변의 길이는 350m이고 폭이 30m로 오목한 해안은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의 조용한 여름 휴양지로 적당한 곳이다.


 특히, 해수욕장 뒤쪽으로 해안을 감싼 소나무 숲은 명사 해수욕장과 더불어 많은 피서객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그리고 이곳 명사 주변에는 홍포, 저구, 여차 등 유명한 낚시터가 있어 많은 낚시꾼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위에는 천년 노송이 우거져 있으며 민박도 가능해 여름 피서지로 조용하게 보낼 수 있다. ※문의 639-3624


▶함양 용추계곡 = 용이 비늘 털며 하늘로 오르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의 ‘용추계곡’ 유학자 돈암 정지영이 노닐던 심원정과 화강암 무리가 눈길을 끈다.


화난 용이 몸부림치는 듯한 모습과 사방으로 번지는 물방울이 장관인 용추계곡 주변에는 한국전쟁에 불타버리고

일주문만 남아있는 장수사, 상사바위, 용소와 꺽지소, 매바위 등 흥미로운 전설과 비경이 많다.

용추자연휴양림에는 산막이 설치돼 있는데 1박2일 기준으로 4인용 3만 원, 8인용 4만 원, 14인용 6만 원선이다.







▲ 통영 비진도

 




 
▶비진도해수욕장 =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나 되는 천연 백사장이다.

백사장이 길게 뻗어가다 잘룩해지면서 개미 허리 모양을 하고 있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로 꼽힌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도처에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해변 언덕에 수령 100년 이상의 해송 수 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 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차 몽돌해수욕장 = 거제시 장목면 소재지에서 관포를 지나 7km지점 해변에는 거제에서 가장 긴 몽돌 해변이 있다. 해변에는 새알 같은 둥글고 작은 몽돌이 늘어져 있어 몽돌 찜질과 함께 해수욕하기에 적당하다.

남부면 다포리 여차마을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여차 몽돌해수욕장은 예전에 계창포로 불렀던 곳이다.


현재 지명 여차는 조선조 말 족보의 묘자리 기록에 나타나고 있어, 약 100년 전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사진 산지에 위치한 이 마을은 곳곳이 기암절벽으로, 거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문의 한산면사무소 640-5506




남해 사촌해수욕장

 



 
▶남해 사촌해수욕장 = 남해면 사촌에 위나비 모양의 섬, 아름다운 남해도.

그 나비의 왼쪽 날개 끝 부분에 해당되는 자락에 아름답기 그지없는 남면이 있고 남면 안에 사촌마을이 있다.

 50m너비에 길이 300m에 달하는 사촌해수욕장은 결코 요란하거나 수다스럽지 않은 우리의 사촌(四寸)같은 수수한

얼굴로 그 누구라도 반겨준다.


 아담한 백사장의 모래알은 은가루를 뿌린 듯 너무나 부드러워 마치 비단길을 거니는 촉감을 주며, 그 백사장을 감싼

 송림은 잔잔한 물결과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22도의 수온과 2m정도의 수심으로 해수욕을 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300여 년 전에 방풍림으로 심어진 굵은 소나무들이 넉넉한 자태로 해안을 감싸 안듯 팔 벌려 서 있는 것도 구경거리다. 더구나 청정해역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함께

해송 숲에서 만끽할 수 있는 삼림욕도 백미다.


 ※ 문의 863-0473






 


▲ 소매물도 등대섬





 
▶소매물도와 등대섬 = 소매물도는 면적이 2.51㎢에 불과한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소매물도 이외에도 대매물도, 홍도, 등대섬(해금도), 대구을비도, 소구을비도 등이 모두 여기에 딸린 섬이다.

이 섬에 약 20가구가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다.


 마을 뒤편의 비탈길을 따라 15분 정도 올라가면 소매물도의 최고봉인 망태봉 정상에 이른다.

등대섬을 비롯해 수많은 통영의 섬들과 거제 해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천연전망대가 있다.


억겁을 두고 풍우에 시달리고 파도에 할퀴어 톱날처럼 요철이 심한 암벽에 신의 손끝으로 오만가지 모양을 새겨

놓았으니 금방 날아오를 듯한 용바위, 의젓하게 미소 짓는 부처바위, 깎아지른 병풍바위, 목을 내민 거북바위, 하늘을 찌를 듯 솟은 촛대바위 등이 끊임없이 둘러섰고 사이사이로 바위굴이 입을 벌리고 있는데 그중 ‘글썽이굴’은 배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통과할 수 있어 한층 묘미가 있다.


※ 통영여객선터미널 642-0116·0311




 


▲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 남해의 명산 금산의 절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상주은모래비치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경남 지역 해수욕장 중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인근 목섬·돌섬이 파도를 막아줘 천연호수라 불릴 정도로 수면이 잔잔하며 수온이 23-25℃로 비교적 따뜻하고 수심이 완만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휴가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름 그대로 은빛을 띤 유난히 하얀 백사장, 유난히 맑고 파란 바닷물, 울창한 송림이 특징이다.

 오토캠핑장과 야영장, 샤워장, 음수대, 바다구조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기구도 마음껏 즐겨 볼 수 있다.


 8월 중순께는 우리나라 정상급 아이돌 가수, 락·인디밴드·7080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썸머페스티벌이 백사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져 피서객들에게 여름 바다의 열정과 낭만을 선사한다.

상주은모래비치와 함께 배후의 금산에 올라 천구암·쌍홍문·감로수 등 금산 38경과 보리암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설리해수욕장 = 몰갯넘에서 2km 서쪽, 송정해수욕장에서 2km남쪽에 있다.

소담스런 모래밭, 넓이 1만 8000평에 백사장 길이는 300m, 넓이는 60m정도가 된다.


편의 시설은 충분하지 않지만 한적한 이 곳은 조용한 사색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여름철이면 아담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 일대는 송정해수욕장과 함께 관광지로 지정돼 있다.


 설리마을은 속칭 ‘설꽂이’라고도 한다. 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것도 좋다.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설리는 일년 내내 따뜻한 기온으로 눈이 오지 않는 마을이다.

조용한 사색이 가능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설리의 절경은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답다.

 백사장 또한 눈빛처럼 하얗고 곱다.


 ※문의 867-7355


 
▶ 통영 사량도 = 상도와 하도로 이뤄진 사량도. 도산면 가오치 선착장에서 30분 뱃길이면 도착할 수 있다. \여행객들은 대부분 상도를 많이 찾는 데, 지리산, 불모산, 고동산과 옥녀봉으로 연결되는 등산로가 유명하다.\ 사량도 먹거리-사량도 여객터미널에 닿으면, 자연산 회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이 즐비하고, 간편하게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간이 \먹거리 시장도 펼쳐져 있다. 




 



▲ 의령 자굴산 치유 수목원 '음이온 대나무 숲길'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 힐링 관광지 =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힐링 관광지를

찾는다면,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 해안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창원 저도비치로드, 역사와 문화를 아울러 볼 수

 있는 △밀양 아리랑길, 심신을 건강하게 해줄 △의령 자굴산 치유수목원,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힐링 숲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氣찬 힐링여행 1번지 △산청동의보감촌, 시원한 가족쉼터로 △고성 갈모봉 삼림욕장이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 내 △무풍한송길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법기수원지는 양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이며, 금빛원숭이의 전설을 간직한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도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이 있는 힐링여행지로

 손꼽힌다.




  

/기획취재팀  abz3800@gnynews.co.kr








(출처=양산시)

(출처=양산시)






111년 만의 폭염 속 여름계곡, 어디까지 가봤니?…지역별 추천 계곡 5

 


111년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폭염이 한반도에 찾아왔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원한 그늘 아래서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곡을 추천한다.

 여름휴가를 맞이해 떠나기 좋은 계곡을 지역별로 소개한다





◇경남 양산 내원사 계곡 

경상남도 기념물 제81호로 지정된 천성산 내 내원사 계곡은 양산시내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남의 소금강이라 할 정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맑고 시원한 물과 널찍한 바위들이 물놀이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내원사계곡 상류는 입산 통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괴산군)





◇충북 괴산 칠보산 쌍곡계곡 

보석이 일곱 개 박혀있다는 칠보산과 군자의 인품을 닮은 군자산이 펼쳐져 있다는 쌍곡계곡은 괴산 8경의 하나로

 제수리 재에서 발원해 남한강으로 이어지는 물길로 길이가 10km가 넘는다.

계곡 곳곳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웅덩이가 많아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피서를 즐기기에 좋다. 




(출처=비짓제주)


(출처=비짓제주)



◇제주도 돈내코 계곡 

야생 멧돼지들이 물을 마시던 하천에서 흐르는 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곳은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차고 맑은 물이 계곡을 따라 흐르고 사스레피나무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이 들어서 있어 여름 피서지로 유명하다.

 특히, 백중날(음력 7월 보름)에는 물을 맞으면 모든 신경통이 사라진다는 얘기가 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또한, 계곡 입구 건너편 300m 떨어진 도로변에 야영장과 주차장, 취사장, 체력단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향토

음식점이 있어 토종닭 등 제주 특유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경기도 양주 송추계곡 

주말에 멀리 떠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송추계곡은 어떨까.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송추계곡은 울창한 숲과 삼단 폭포 등이 조화를 이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수영장과 방갈로, 낚시터, 놀이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하루를 보내기에 제격이다.

 멀지 않은 거리에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찾은 찜질방도 있으니 가보는 것도 좋다.






(출처=한국관광공사)


(출처=한국관광공사)





◇강원도 덕풍계곡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조용하며 경관이 뛰어난 여러 개의 폭포가 산재해 있다.

응봉산 북서쪽 깊은 곳에 자리한 계곡은 총 12km에 달하며, 상류인 용소골 초입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해 초입부터

계곡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강릉은 고속도로, 고속열차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갈 수 있는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다양한 해변은 물론 맛집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무더위에 지친 사람, 강릉 해변으로 모여라” 주문진 맛집에서 마무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로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이다.

이럴 때일수록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강릉은 고속도로, 고속열차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갈 수 있는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다양한 해변은 물론 맛집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그중에서도 강릉시 해안로에 위치한 순긋해변은 일반 여행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이다.

오는 19일까지 개장하는 순긋해변은 경포해변과 가까이 있으면서 깨끗한 모래밭과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강릉시 해안로에 위치한 순긋해변은 일반 여행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다른 동해의 바다보다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를 즐기기에도 좋다.

무료주차장, 오토캠핑장, 민박 등 편의시설도 확보되어 있어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다.

강릉시 창해로에는 우리나라 커피 1번지 안목해변이 있다. 최근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은 오래전부터 강릉의

 대표 피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길이 500m의 해변가에는 수많은 숙박시설은 물론, 카페가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앞바다에는 바위가 많고, 바닷속 풍경도 아름다워 여름을 맞이해 스킨스쿠버 동호회나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강릉시 창해로에는 우리나라 커피 1번지 안목해변이 있다. 최근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은 오래전부터 강릉의 대표 피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연곡해변도 빼놓을 수 없다. 넓은 규모의 백사장을 간직한

 강릉의 여행지로 해변 주변으로 울창한 솔밭이 있어 여름의 더위를 피하기에도 좋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연곡해변도 빼놓을 수 없다.

길이 700m, 넓이 5만 6000㎡의 넓은 규모의 백사장을 간직한 강릉의 여행지로 해변 주변으로 울창한 솔밭이 있어

여름의 더위를 피하기에도 좋다.


연곡해변에는 옛날 연곡장이 섰을 정도로 규모가 컸는데, 함경도와 경상도로 다니는 상선들도 드나들어 포구가 발달

했다고 한다.

역사적 사실만큼이나 그 풍경도 아름다운데, 주변에 소금강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등산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릉에는 수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주문진 맛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이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주문진 맛집 DB






강릉 해변에서 여름 피서도 즐기고 주문진 맛집에서 식도락도 즐겨보자.

 강릉에는 수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주문진 맛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이 있다.

강릉에서 가장 큰 홍게 무한리필 전문점으로 셀프바를 운영해, 입장 후 두 시간까지 홍게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강릉 가볼만한 곳이다.


더불어 강릉 주문진 맛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은 선주 직판제로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게를 먹을 수 있다.







강릉 주문진 맛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은 선주 직판제로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게를 먹을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주문진 맛집 DB




눈앞에서 바로 게를 쪄서 손질해 믿음이 가는 이집은 메인메뉴뿐만 아니라 식전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곁들임찬도

 즐길 수 있다.

매콤달콤 오징어젓갈 무침, 소라초 무침, 미역국 마카로니, 메추리알 등 속초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강릉 주문진 맛집

으로 통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며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하지만 고속도로에는 피서지를 찾아 떠나는
차들이 가득해서 기다려왔던 휴가를 도로 위에서 보내기 십상이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시간을 줄이고, 바다와 멋진 낙조를 볼 수 있는 인천의 해수욕장 다섯 곳을 소개한다.

배를 타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용유도 을왕리·왕산 해수욕장
배를 타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섬, 용유도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 선녀바위 등 가볼 곳이 많고, 각종 수산물과 칼국수, 조개구이 등 먹거리도 풍부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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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에서 가깝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학생들의 MT장소로도 사랑받는다.
백사장의 길이는 평균 700m고 수심은 평균 1.5m로,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합하다.
울창한 송림이 해수욕장 주변에 있고, 민박집 등 충분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우럭 등 낚시를 할 수도 있다. 관광시설이 많은 만큼 각종 레저·스포츠 시설도 많다.



 왕산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 인천관광공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왕산 해수욕장은 비교적 한가한 어촌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숙박시설 등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를 즐기기엔 그만이다. 특히, 드넓은
해변과 모래사장을 물들이는 왕산 낙조는 용유팔경 중 하나로, 매우 아름답다.



 실미 해수욕장

 실미 해수욕장

ⓒ 인천관광공사


가깝게 섬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실미해수욕장

 





영종도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 무의도에는 조용하고 아담한 실미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햇살 한 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소나무 숲과 깨끗한 백사장은 바다와 숲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에서 캠핑도 가능하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2003년 개봉한 영화 <실미도>의 실제 촬영지가 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싦비도는 물이 빠지면
바닷길이 열려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조용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덕적도로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닿을 수 있는 섬 덕적도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포리 해수욕장과 소나무 숲

 서포리 해수욕장과 소나무 숲

ⓒ 인천관광공사







덕적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은 바로 서포리 해수욕장이다.
 서포리 해수욕장은 약 3km의 넓은 백사장이 있고,100년이 넘은 소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선착장인 덕적도 진리항에서 서포리까지는 차로 약 15분 정도 걸린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백사장이 넓은 데다 인파가 몰리지 않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낚시도 많이 하고, 백사장 주변으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서포리 웰빙 산책로'가 조성 돼 있어 해수욕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밧지름 해수욕장은 서포리해수욕장에 비해 규모는 아담하지만 소나무 숲으로 둘러 쌓여 있는 특유의 매력을 뿜고 있다. 해변 주위로 펼쳐진 소나무 숲에서는 캠핑도 가능하다. 물 깊이도 적당해,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바지락캐기 체험 등이 가능하다.

전쟁의 상처를 넘어 평화로, 인천의 평화 관광지

서해바다는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북방한계선(NLL) 등 남북·남남 갈등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렸다.
특히,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서해5도는 항상 긴장감이 감돌던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4.27 판문점 선언에 서해 평화수역 조성이 명시되고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정부 4개 부처(통일부, 외교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장관이 서해5도를 찾는 전쟁의 아픔을 딛고 평화의 상징이자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는 작년 대비 관광객이 70~80% 이상 증가하고 있기도 하다.

전쟁의 위험과 안보의 긴장감을 넘어 평화와 화해의 성지가 될 인천의 관광지를 찾아 휴식과 함께 솔솔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강화 평화전망대

 강화 평화전망대

ⓒ 인천관광공사



눈 앞에 북한을, 강화 평화전망대와 연미정






강화평화전망대는 지난 2008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됐다.
평화전망대 실내전망대에서는 불과 2.3km앞에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민들이 농사를 짓는 모습과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만큼 북한을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야외에는 북한이 고향인 이들이 1년에 한 번씩 제사를 지내는 망배단이 설치 돼 있기도 하다.

강화10경 중 하나인 연미정은 한강과 임진강의 물이 서쪽과 남쪽으로 갈라지며 제비꼬리의 모습과 같다고 지어진
이름이다. 월곶돈대 꼭대기에 세워져 있어, 파주와 김포,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를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교동도 대룡시장

 교동도 대룡시장

ⓒ 김강현


황해도 전통시장을 본딴 교동도 대룡시장





강화군에 속해있는 작은 섬 교동도는 북한 황해도 연백군 주민들이 6.25 때 잠시 피난을 왔다가 돌아가지 못하고 마을을 이룬 곳이다.
 지난 2014년 교동대교가 완공되며 배를 타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이지만,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이라 검문소에서 임시 출입증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이곳에 있는 대룡시장은 연백군 실향민들이 고향에 있는 시장인 연백장을 본떠 만든 골목시장으로, 1960~7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각종 TV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분단의 아픔에서 평화의 희망으로, 서해5도

지난 4월 환경부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에 백령·대청·소청도 지역을 선정했고, 내년 유네스코 지정 지질공원으로 추진을 앞두고 있다.
 이렇듯 그동안 남북 긴장관계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해5도의 우수한 지질 유산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백령도 두무진

 백령도 두무진

ⓒ 인천관광공사





남북정상회담 연회장에 걸린 수묵화 속 평화의 상징으로도 등장했던 백령도 대표 관광지 '두무진'은 10억년 전 바다에 쌓인 사암층이 열과 압력으로 단단한 규암으로 변한 것이다.
대청도의 '나이테 바위'와 '분바위', 소청도의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 또한 켜켜이 쌓인 지층이 그대로 남아있다.

한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바위들에게 70여 년 남북 분단의 시기는 찰나에 지나지 않고, 매년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철새들에게 철조망은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더 이상 남북관계의 긴장을 대표하는 곳이 아닌, 남북이 함께 하는 평화의 중심, 서해 5도로 떠나보자.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사인천>에도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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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어린이날이 펼쳐지는 곳



무더위를 피해 아이들과 함께 떠날 휴가지를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도심 속 워터파크로 변신한 동작주차공원에서

시원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집 가까이에서 피서하고 싶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2017년 7월 노들나루공원에 처음 문을 연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운영 기간 14일 동안 6천여 명이 찾아와 도심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현충원 맞은편 동작주차공원(사진)에서 피서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벌써 입소문 듣고 찾아온

주민들과 인근 지역 피서객들로 조용한 주차공원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1만2천여 평 규모의 동작주차공원은 지하철 4·9호선 동작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이곳은 현충원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

의 주차장이자 쉼터로 쓰이는 복합공간이다.


어른들이 주인이던 주차공원은 7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 어린이들의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이용료는 무료다.

지글지글 타오르는 한낮의 태극무늬 광장에는 유아용 수영장, 아동용 수영장 그리고 슬라이드가 각각 2개씩 자리를

잡았다.


시원한 물속에서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고 에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의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얼굴이다.

 그 모습을 보는 엄마 아빠도 그간의 피로를 잊는다.

상도1동에서 딸 정하윤(4)양과 함께 온 이한나씨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료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내년에도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에 또 찾아올 것”이라 했다.


오전 11시 주차공원 물놀이장에는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

바로 응급수영 교실이다.


동작구에서는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수상에서 위급 상항이 생길 때 대처할 수 있도록 가족 응급수영, 찾아가는 응급

수영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작주차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부모는 2인 1조가 되어 생존 기술과 구명의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 물놀이에서 부모들이 가장 염려하는 점은 물놀이장의 수질관리와 안전이다. 주차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날마다

 물을 갈아주고, 하루 3회 이상 물을 여과해 청결함을 유지한다.

또한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이 상시 대기하며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의주시한다.


물놀이를 하다보면 금세 출출해지기 마련이다.

먹거리 존에서 풍겨오는 떡볶이와 라면 냄새에, 부모를 조르는 아이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구운 계란과 식혜 조합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풀장 주변에는 몽골 텐트가 설치되어 있어, 몇몇 아이들은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 가고, 아빠들은 낮잠을 청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나무가 만들어준 자연 그늘막은 당연 명당이다.


물놀이장을 찾아온 아이들이 보내는 오늘 하루는 8월의 어린이날이다. 공원 곳곳에는 놀이 상자가 숨어 있다.

상자 안에는 공, 원반, 분필, 공깃돌 등이 들어 있다.

 그야말로 보물 상자다. 동작구와 유니세프, 놀이전문가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권리를 생각하며 1년 넘게 머리를 맞대어 개발했다. 현재 동작구의 어린이 놀이터 4곳에 마련해놓았다.



윤채빈 동작구청 언론팀 주무관, 사진 동작구 제공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무더위에 쉽게 피로해지는 요즘, 시원한 피서지로 나들이를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충남 공주, 보령, 논산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대표 피서지” BEST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무더위에 쉽게 피로해지는 요즘, 시원한 피서지로 나들이를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피서지가 있다면 산과 강 그리고 바다를 꼽을 수 있다.

산은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고, 강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바다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화끈한 여름을 보내기에도 좋다.





충청남도는 여행자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는 곳이 많아 여름 활력충전에

제격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하지만 유명 피서지의 북적거림을 피하고 싶다면, 조용한 계곡을 찾아 피서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특

히 충청남도는 여행자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는 곳이 많아 여름 활력충전에 제격이다.



계룡산 정기를 받은 공주 갑사계곡




계룡산에는 7곳의 계곡을 만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갑사계곡은 그 풍경으로

7계곡 중 으뜸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계룡산국립공원에는 유난히 빼어난 풍경의 계곡이 많기로 유명하다. 계룡산에는 7곳의 계곡을 만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갑사계곡은 그 풍경으로 7계곡 중 으뜸으로 여겨지고 있다.

갑사계곡은 한여름에도 서늘하게 느껴질 만큼 시원한 바람이 일품이다. 뿐만 아니라 5리숲이라고 불리는 갑사 진입로는 무성하게 자란 아름드리나무들이 여름날의 정취를 더한다.


갑사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삼국시대 초기 고구려에서 백제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한 갑사를 만날 수 있다. 통일신라 화엄종 십대사찰 중 하나였던 명사찰이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 따라 명대골계곡 여행





명대골계곡은 계곡 사이사이 작은 폭포들이 군데군데 이루고 있어 걷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에서는 오서산에서 발원한 맑고 시원한 물이 계곡을 이뤄 명대골계곡을 이루고 있다.

명대골계곡은 계곡 사이사이 작은 폭포들이 군데군데 이루고 있어 걷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명대골계곡은 여느 계곡처럼 준수하지도 않고 계곡 모양새 역시 요란스럽지도 않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계곡길을 잘 포장해 놓았고, 주차장도 크게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기에도 편리하고, 계곡 관리소 앞에 제방을

쌓아 물을 가두어 둔 보가 있어 한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여느 계곡처럼 준수하지도 않고 계곡 모양새 역시 요란스럽지도 않다.

가족 단위의 여름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충남의 숨겨진 아름다운 여행지, 논산 수락계곡




수락산계곡은 대둔산 도립공원 내에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한 여행지이다. 하지만 최근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 아는 사람들만

 알던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수락산계곡은 대둔산 도립공원 내에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한 여행지이다.

하지만 최근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 아는 사람들만 알던 여행지이다.


특히 수락산계곡은 대둔산에서도 제일로 꼽는 명소로 수락폭포와 선녀폭포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풍경을 여행자에게 전하고 있다.

수락산계곡 주변으로는 관촉사, 쌍계사, 계백장군묘, 충곡서원 등 문화유적지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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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에는 해변을 따라 고운 모래를 가진 해수욕장이 많다. 특히 옥중동해변은

 아름다운 풍광뿐 아니라 모래언덕이 유명하다. ‘한국의 사하라’로 불리는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활동성 사구로 알려졌다. 모형 낙타까지 있어 사막 분위기를

제법 느낄 수 있다. 

장환순기자/janghs@joongboo.com 사진=인천관광공사